당근 바로구매로 물건을 사면 직접 만나지 않고 택배로 받게 됩니다. 직거래에 익숙하던 사람이라면 택배 거래가 낯설 수 있는데, 받는 과정과 확인 요령만 알아 두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후 받기까지
바로구매로 결제를 마치면 판매자에게 주문이 전달됩니다. 판매자가 물건을 포장해 보내면 택배사가 수거해 구매자에게 배송합니다.
이때 서로의 주소와 연락처가 그대로 노출되지 않는 전용 송장이 쓰입니다. 개인정보가 드러날 걱정 없이 택배를 받을 수 있어, 비대면 거래의 부담을 덜어 줍니다.
배송 기간과 확인
배송에 걸리는 시간은 일반 택배와 비슷합니다. 판매자가 언제 보내는지와 택배사 사정에 따라 보통 며칠 정도 걸립니다.
당근 앱에서는 물건이 지금 어디쯤 왔는지 배송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문 내역에서 송장 정보를 따라가면 발송과 도착 예정을 가늠할 수 있어,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받은 뒤 점검할 점
택배가 도착하면 바로 구매 확정을 누르기 전에 물건 상태를 꼼꼼히 살핍니다. 사진과 설명에 적힌 것과 같은지, 빠진 구성품은 없는지, 흠집이나 하자는 없는지 확인합니다.
문제가 없다면 구매 확정을 누릅니다. 구매 확정을 해야 비로소 판매자에게 대금이 전달되므로, 받기 전에 돈이 빠져나갈 일이 없습니다. 이상이 있다면 확정하지 말고 판매자와 먼저 이야기를 나눕니다.
포장과 분실 대비
판매자라면 깨지기 쉬운 물건은 완충재로 잘 감싸고, 송장이 잘 붙도록 단단히 포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장이 부실하면 오가는 동안 물건이 상할 수 있습니다.
배송 중 분실이나 파손이 생기면 택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장 번호로 조회가 되므로, 문제가 생겼을 때는 당근 고객센터의 안내를 받아 처리하면 됩니다.